DTT는 여러 문화에 관심이 많은 윌리엄 왓슨과 함께 빈센트 오신이 2011년 뉴욕을 기반으로 시작했습니다. 품질을 중요시하며 기본에 촛점을 맞추어 기본적이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내주는 남성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16SS 컬렉션은 불필요한 것들을 뺀 미니멀함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정치적, 사회적 표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장이 짧은 코트를 인용한 긴 길이의 테일러드 재킷이며 NEW CLASSICS를 추구합니다.
COTTON 45% LINEN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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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8) : 총장 85 소매 49 품 59
상품명 | [DEATH TO TENNIS] THE "SINGAPORE" JAC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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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84,500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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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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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TO TENNIS] THE "SINGAPORE" JACKET | 3845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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