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p
Gup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현대미술 및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의 포트폴리오, 작품, 책, 페스티벌 등 이와 관련된 것들을 실어 발행하는 계간지입니다. gup의 #62번쨰 시리즈는 periphery(주변)에 대한 주제로 시선의 이동을 촉구하고자 했습니다.
“Attention is often concentrated on the centre of things, but what happens further away from the limelight? 주의는 보통 사물의 집중으로 쏠리는데 각광받는 것들로부터 멀어지면 어떨까?”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번 호에는 Nikita Teryoshin, Gregory Halpern, Inez&Vinoodh, Kohei Yoshiyuki, Lisa Barnard 작가 외 신직작가들의 작품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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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매거진] GUP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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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7,000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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