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rosia Volume6
Aperture는 1952년 첫 시리즈 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년 넘도록 발행되며 사진 잡지 계에서 명망높은 계간지입니다. 232호는 오늘 날 가장 사진이 많은 도시이자 사진 기반 예술의 허브 도시인 Los Angeles를 주제로 전개됩니다. 로즈 앤젤레스라는 도시의 특정 사진 문화와 독특한 개념적 전통을 강조하며 스튜디오로서의 도시를 명명합니다.
237호는 과잉커뮤니케이션, 끊임없는 소비주의, 정치적인 혼란의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람들은 진정한 연대의 경험에 감동하고 감동을받습니다."
Editor :
사람이라면 어딘가에 소속되길 바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일례를 보자면 심리적으로 인간이 삶의 박탈감을 느끼는 이유의 밑바닥에는 연대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현재는 온라인과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더 개인의 고립화는 가시화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해결점은 원점에 있을 것 입니다. 현재 우리는 어떠한 연대를 만들어내고, 찾고 있을지 작가들 역시 이번 호에 각자의 생강을 이미지로 글로 이야기 했으니 이번 호의 주제인 연대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aperture237호를 추천드립니다.
상품명 | [매거진]Aperture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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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5,000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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