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데이 열여섯 번째 이슈는 작가, 큐레이터, 논평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빌 웨이크필드(NEVILLE WAKEFIELD)를 표지로 한다. 나이키(NIKE)와 플레이보이(PLAYBO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뉴욕 현대미술관(MOMA PS1), 바젤 아트페어(ART BASEL AND BIENNALES)의 큐레이팅을 담당한 그의 예술관과 관심사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가 수록되었다. 그라임즈(GRIMES)와 그리즐리 베어(GRIZZLY BEAR)의 뮤직비디오로 알려진 감독 겸 사진작가 에밀리 카이 복(EMILY KAI BOCK)의 근황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 디자이너 듀오 에카우스 라타(ECKHAUS LATTA), 뉴욕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애스거 칼슨(ASGER CARLSEN), 영화감독 겸 각본가 폴 모리세이(PAUL MORRISSEY), 아티스트 마크 헌들레이(MARC HUNDLEY)의 인터뷰, 캐나다의 사진작가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의 사진을 싣고 있다.
상품명 | [매거진] BAD DAY ISSUE.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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